[쇼핑&이벤트] 비욘드, ‘그린 프라이데이’ 진행 · 11번가, 디자인 가구특가전

2015-10-08     조윤주 기자

LG생활건강 비욘드, 10월 빅세일 ‘그린 프라이데이’ 진행!

LG생활건강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빅세일 이벤트 ‘그린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10월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욘드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비욘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 제품, 핸드크림, 바디/헤어 제품 등 환절기 필수품은 품목별로 50~20% 할인율을 적용했다.

LG생활건강은 비욘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매장 방문 시 사은품을 받을 수있는 쿠폰을 발급한다. 10월 말일까지 비욘드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 디자인 가구특가전 개최 '최대 63%' 할인

11번가는 ‘디자인 가구’를 최대 63% 할인 판매하는 ‘디자인 가구 특가전’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깔끔한 북유럽 가구 스타일의 ‘이쏘퍼니처 4인용 원목식탁 세트’는 52% 저렴한 14만5천 원, 화려한 프린트를 활용해 위트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레드팟 잼 디자인 펀백 소파’는 50% 싼 14만9천 원, 세련된 복고풍의 ‘오투 노르웨지안 데스크’는 19만9천 원이다.

11번가 복준범 가구 담당 MD는 “브랜드별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디자인 가구를 총망라했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신 디자인 가구를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