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여수 직영점 오픈
2015-11-24 김건우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전남 여수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안마의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인지도 1위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최근 오픈한 여수직영점에는 출시 2년 만에 단일제품으로 1천2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명품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자가 교체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국내 탄산수기 1위 'W탄산수기', 홈쇼핑 방송 최저가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까지 프리미엄 헬스 제품도 전시하고 있다.
여수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팬텀(1주차), 파라오(2주차), 레지나(3주차), W정수기 및 라클라우드(4주차) 렌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여수직영점 허재영 지점장은 "안마의자 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전 제품이 총집합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 숍이다"며 "바디프랜드의 84번 째 직영점인 여수 직영점을 방문해 전문 지식을 갖춘 지점장의 설명과 함께 건강을 디자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