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카페 드 바디프랜드 교대직영점 오픈 행사

2015-12-16     김건우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복합 힐링 스토어 '카페 드 바디프랜드'의 6호점 교대직영점의 오픈 행사가 16일 진행됐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카페형 직영점으로 지난해 11월 첫 오픈한 역삼직영점을 기점으로 이번 교대직영점까지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방문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이 설계된 것은 물론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함께 소통할 수 있게 공간 구획을 갖춰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2015년 굿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명품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자가 교체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국내 탄산수기 1위 'W탄산수기', 홈쇼핑 방송 최저가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까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 제품이 한데 모여 있다.

교대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연다. 매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7일부터 매주 파라오(1주차), 팬텀(2주차), 레지나(3주차), 프레지던트플러스(4주차) 렌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교대직영점 맹지은 지점장은 "교대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니 부담 없이 매장을 찾아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