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 희망퇴직 중단

2015-12-16     김국헌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손동연)가 신입사원까지 대상으로 했던 희망퇴직을 중단하기로 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6일 대한상의 조찬모임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벽에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