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구정 맞아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5종 판매

2016-01-26     문지혜 기자
삼립식품(대표 최석원)이 구정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삼립식품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5°C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켜 만들었다.

선물세트 1호(4만4천 원)는 200g 6개와 340g 3개로 구성돼 있으며 2호(3만4천800원)는 200g 9개로 구성돼 있다.

그릭슈바인 복합 1호(3만3천 원)에는 200g 6개와 카놀라유 500ml 3개, 복합 2호(2만9천800원)는 200g 6개와 카놀라유 500ml 2개, 복합 3호(1만9천800원)은 200g 3개와 카놀라유 500ml 2개가 포함돼 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인 ‘브래드몰’과 그릭슈바인 매장, 전국 주요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육가공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설 선물세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