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구매 찬스! 5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가 300만원 대

2016-06-03     김국헌 기자
LG전자가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상반기 총결산 TV 세일’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서 보다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OLED55B6K)에 캐시백 혜택 50만 원을 적용해 380만 원에 판매한다.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300만 원대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도 55형(모델명: OLED55C6K)과 65형(모델명: OLED65C6K)도 캐시백 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400만 원과 79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놨다.

또 LG전자는 55형 울트라 올레드 TV 2종(모델명: 55EG9450, 55EG9470)은 각각 349만 원과 359만 원에,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G9600)를 690만 원에 한정 물량을 공급한다. 올레드 TV 특별가 이벤트는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 전국 판매점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