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부산개금 직영점 오픈...안마의자 무료 체험

2016-06-13     조지윤 기자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부산개금 직영점을 오픈했다.

부산개금 직영점에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렉스-엘’을 비롯해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방문관리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냉온수 기능에 스스로 살균 기능을 더한 ‘W냉온정수기 등까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한 데 모여 있다.

부산개금 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는 부산개금 직영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 모델) 렌탈 및 구매 고객에게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부산개금 직영점 장도윤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