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대표이사 변경...강동화·박진영 각자 대표체제

2016-06-22     조지윤 기자
인터파크는 22일 공시를 통해 김동업 단독 대표이사에서 강동화·박진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동업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변경사유는 김동업 대표이사의 사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