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고객 대상 휴가비 총 3천만 원 지원

2016-07-07     조지윤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안마의자를 렌탈 및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5명을 추첨해 휴가비 총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08개 직영전시장 및 온라인을 통해 안마의자를 렌탈하거나 구매(팬텀 이상 모델)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자동으로 응모된다.

1등(1명)은 300만 원, 2등(10명)은 각 100만 원, 3등(34명)은 각 50만 원의 휴가비를 제공받게 되며 당첨자는 8월5일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지된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만 있다면 가정에서도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취지로 이번 여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