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수면유도 안마의자’로 열대야 숙면 돕는다

2016-07-18     조지윤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특허 받은 ‘수면유도 안마기술’이 탑재된 안마의자를 무더운 여름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안마의자에 사용자가 앉으면 진동 기능으로 온몸을 두드려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더 뉘인 뒤 등줄기를 따라 발바닥까지 전신을 롤링하고 부드럽게 두드려준다. 마지막에는 사용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무중력 각도로 완전히 뉘여지며 부드러운 마사지로 사용자의 수면을 유도한다.

바디프랜드만의 수면유도 안마기술은 ▲최고급 사양 ‘파라오’ ▲슈퍼카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베스트셀러 ‘프레지던트’ ▲합리적인 안마의자 ‘아이로보S’ 등에 탑재돼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무더위에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바디프랜드의 수면안마 모드는 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300만 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바디프랜드 렌탈하면, 휴가비가 내 손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108개 직영전시장과 온라인에서 안마의자(팬텀 이상 모델 한정) 렌탈 및 구매 고객이 대상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