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휴가 후유증, 안마의자의 다양한 기능으로 극복”
2016-08-19 조지윤 기자
장시간 운전으로 온몸의 근육이 뭉쳤다면 바디프랜드의 ‘휴식모드’로 전신을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며 주무름 안마의 마사지 방식을 적용해 몸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권했다.
생활 리듬의 변화로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면 ‘수면모드’를 권한다. 바디프랜드의 특허 기술 중 하나인 수면안마는 30분 동안 등받이의 각도와 안마의 강도가 조절되면서 숙면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레포츠나 해외여행을 즐기며 평소보다 많이 움직였다면 가장 먼저 다리가 피로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엔 ‘프레지던트플러스’ 제품을 추천한다.
프레지던트플러스는 바디프랜드의 ‘하지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의자’ 특허가 적용된 유일한 제품이다. 종아리 부분에 탑재된 면상발열체가 다리부를 따뜻하게 감싸줘 온열 마사지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 되려 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며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에 편히 앉아 마사지를 받다 보면 휴가 후유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