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내달 1일부터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2016-08-29     박관훈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내달 1일부터 2주간 18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16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엔진 오일은 10% 할인된 가격에 교환 가능하다.

닛산은 신속하고 편리한 차량 점검을 위한 사전 예약 서비스도 실시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