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롯데백화점 노원점 입점...안마의자 무료체험 제공

2016-09-21     조지윤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롯데백화점 노원점 7층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는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바디프랜드의 자가 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와 ‘W얼음정수기’, ‘W냉온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마련돼있다고 한다. 이달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포함한 특별한 혜택이 증정된다.

바디프랜드 측은 “명절 후유증 해소를 위한 아이템으로 안마의자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추석 연휴 이후에도 꾸준히 방문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바디프랜드의 건강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과 함께 건강하게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