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대구 서문시장에 성금 3억원 전달
2016-12-14 문지혜 기자
이 회장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인들의 피해가 신속히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까지 범위를 확대해 교육자원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역사서 편찬·보급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