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1분기 순이익 1천593억 원, 전년比 81% 증가
2017-04-27 김건우 기자
동부화재(대표 김정남)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1천5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 증가한 3조801억 원, 영업이익은 72.4% 증가한 2천211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올해 3월 실적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5% 증가한 451억 원, 영업이익은 107.7% 증가한 630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에 성공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