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분기 당기순익 1155억 원...전년比 25.8% 상승 2017-04-27 박유진 기자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2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918억 원)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1260억 원)보다 30.4% 올랐다. 매출액은 3조120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42억 원) 대비 2.1% 상승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