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익 24억 원…전년 대비 397% 증가
2017-05-10 박관훈 기자
이번 분기 실적 상승은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비롯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증가와 신규 라이선스 계약 등에 기인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기존 라이선스 매출의 꾸준한 상승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 회계 상 계상이 지연된 분쟁 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