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세영 선정
2017-05-24 문지혜 기자
빙그레는 요플레의 새로운 광고 메인 카피인 ‘기분 좋아지는 한 컵’이라는 콘셉트와 이세영의 상큼발랄한 이미지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한 에너지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촬영에 앞서 관계자와 콘셉트에 대해 논의하고 진지한 자세로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