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11번째 전시장 서울 미아점 오픈...“안마의자 체험하세요”

2017-08-02     조지윤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지난달 29일 서울 미아점 직영전시장(이하 미아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아 전시장은 바디프랜드의 직영전시장으로는 전국 111번째, 서울 지역에서는 40번째로 문을 열었다.

미아 전시장에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 본상을 수상한 ‘렉스엘’을 비롯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베스트셀러 제품 ‘팬텀’ 등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다.

▲ 사진제공: 바디프랜드
또한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방문 관리가 필요 없는 자가 필터 교체형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정수기인 ‘W얼음정수기’, 냉온수 기능에 자체 살균 기능까지 갖춘 ‘W냉온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접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미아 전시장의 신규 오픈을 기념해 이번달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을 찾아 방문고객카드를 작성할 경우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1.8kg, 재고 소진 시까지)를 증정한다. 안마의자 ‘프레지던트 플러스’ 이상 모델을 렌탈 또는 구매한 선착순 고객 10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라클라우드 베개(2개)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미아 전시장 유우석 지점장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가 진행 중인 만큼 언제든 전시장에 방문해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들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