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남양주 전시장 개장 행사 성료...119번째 오픈

2018-02-26     조윤주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지난 24일 남양주점 직영전시장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 이번 전시장은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으로는 119번째로 문을 열었다.

개장 행사 당일에는 바디프랜드 광고모델 추성훈 부녀 팬사인회를 비롯해 헬스케어 제품 경매,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픈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매에는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를 비롯해 라클라우드(La Cloud) 라텍스 매트리스, 이태리 명품침구 ‘벨로라’ 등이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는 약 1시간 동안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전시장에서 제품을 렌탈, 구매한 고객에게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캔들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바디프랜드 남양주 전시장에는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를 비롯해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렉스엘 플러스’, ‘레지나A’, ‘셀레네’, ‘팰리스’ 등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체험,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관계자는 "전시장에는 베스트셀러 제품 ‘팬텀’과 UV코팅으로 마무리한 ‘팬텀 블랙에디션’, 마블 및 스타워즈 버전의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 등을 전시했다"며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와 직수형 ‘W정수기’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