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온라인몰의 비양심...곰팡이 피고 물러 터진 귤

2018-03-12     뉴스관리자

멍들고 상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의 귤. 오픈마켓을 통해 주문한 과일의 상태를 확인한 소비자는 "한 박스 중 30%가 넘는 귤이 물러터지거나 시커먼 곰팡이가 핀 상태였다"며 "판매자는 전화연결도 되지 않고 이메일 문의에도 아무런 응답 없이 뻔뻔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기막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