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자사주 5000주 매입

2018-03-28     김건우 기자

지난 23일 NH투자증권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정영채 사장이 지난 26일 NH투자증권 주식 5000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임 이후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차원에서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입가는 1주 당 1만4700원으로 기존에 이미 6697주를 보유한 정 사장은 NH투자증권 주식 총 1만1697주를 보유하게 됐다. 자사주 평가액은 28일 종가 기준 약 1억5849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