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살롱 드 K9' 전시관 개관
2018-04-05 탁지훈 기자
1층은 차량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공간, 2층은 1층에 전시된 차량을 내려다 볼 수 있게 라운지로 구성했다.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은 오로라 블랙 펄부터 판테라 메탈, 마르살라 등 7종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또 차량에 적용된 내장재도 확인 가능하다.
전시관 운영은 올해 11월까지이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