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한독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선출
2018-04-19 박관훈 기자
이어 “특히 작년 국내에 새롭게 도입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등을 통해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작년부터 한독 공동회장 체제를 도입해 한국 회장과 독일 회장을 통해 양국의 특성을 보다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