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홍근 회장 프로야구 ‘KT-NC 전’ 시구

2018-05-18     문지혜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18일 저녁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NC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는 지난 16일 개봉한 ‘데드풀2’ 와의 콜라보레이션
을 통해 데드풀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 회장을 포함한 제너시스BBQ 그룹 200여 명의 임직원들도 다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중들을 대상으로KT 위즈파크 내에 위치한 위즈가든에서 ‘야구공 던지기 이벤트’ 를 실시, 13m의 거리(실제 마운드와 포수 거리)에서 야구공을 던져서 지정한 곳에 넣으면 치킨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