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1년 만에 본체 녹슬기 시작한 통돌이 세탁기

2018-08-26     유성용 기자
구매한 지 1년 밖에 안 된 통돌이 세탁기의 표면 여러 곳이 동시에 부식되기 시작해 소비자를 황당케 만들었다. 소비자는 “제품 문제가 분명한데도 무상보증기간인 1년에서 한 달 더 사용했다고 20만 원의 유상수리를 안내하는 업체 측의 태도에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