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등 11% 할인 행사 이달 31일까지 연장"

2018-10-18     정우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지난 코리아세일파스타 기간 동안의 할인 혜택을 이달 31일까지 유지·연장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격을 11% 할인하던 코리아세일파스타 기간 프로모션을 연장해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달 31일까지 전국 126개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안마의자나 라클라우드 침대, W냉온정수기 등을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11%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그체어나 소형 안마기 등은 할인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과 지속된 이벤트 관련 문의 등에 힘입어 기간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