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1일 11번가서 '워너비 브랜드 앵콜전'...“안마의자 7% 할인”

2018-11-09     정우진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오는 11일 하루 간 11번가에서 ‘워너비 브랜드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했던 ‘워너비 브랜드전’ 행사를 다시 마련해 대표 안마의자인 ‘팬텀’과 ‘팰리스’, ‘레지나’ 등의 S급, A급 리퍼제품 및 새 상품을 특가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바디프랜드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대 10만 원 까지 카드결제 7%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일부 카드는 22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할 전망이다. 안마의자 전용러그도 구매 시 함께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새벽 2시 ‘타임 특가’ 행사를 진행해 안마의자 ‘팰리스’ A급 리퍼제품을 15대 판정으로 특가 판매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 1일 11번가 워너비 브랜드전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추가 행사 진행 요청이 있었다”며 “더욱 많은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돌리기 위해 앵콜전과 타임 특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