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하이키 성장연구소' 오픈파티 추부녀∙샤론코치 참가

2019-01-18     안민희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세계최초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출시한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를 위한 '전용관∙성장연구소' 오픈하며 이를 자축하는 파티를 개최한다.

19일 오픈 파티에는 바디 프랜드의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대치동 '하이키 전용관∙성장연구소'를 찾는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기념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일명 ‘대치동 샤론코치’로 불리는 교육상담사 및 학습코치 전문가 이미애 대표가 '성장∙성적∙성공, 초등학교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면?'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경매 이벤트도 진행 된다. 경매에 오른 제품은 구매가 기준 525만원인 '렉스엘 플러스'다. 오후 6시에는 라클라우드 수건, 천연 라텍스 베개와 목∙어깨 안마기 등을 추첨한다. 

오픈파티 당일 제품 구매 시 10% 할인, 대여 시 3개월분 임대료 면제 혜택과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레스토랑의 2인 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또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뇌파, 체형 검사 및 성장기 운동 처방 등으로 구성된 '성장연구소 VIP 프로그램' 1회 이용권도 증정된다.

'하이키 전용관∙성장연구소' 대치점에서는 하이키 안마의자 체험은 물론 바디프랜드 메디컬 R&D센터 소속 전문의사들에게 뇌파 및 학습심리 검사 또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사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세계 최초로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기능이 적용된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과 바디프랜드와 람보르기니가 합작해 제작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 등이 전시 중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