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이장록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19-02-01 황두현 기자
이장록 신임 대표는 1996년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한 이후 23년간 생명보험 업계에 재직했다. 2016년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2018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채널지원 담당 이사를 역임해왔다.
이 신임 대표는 “70명으로 출범했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2년여가 지난 지금 600명이 넘는 대형GA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2016년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독립보험법인대리점(G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