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껍질처럼 코팅 벗겨져 흉한 몰골 드러낸 유명 브랜드 냄비
2019-06-05 유성용 기자
대전시 서구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유명 브랜드 이름을 믿고 비싸지만 구입했는데 몇 번 사용하지도 않은 냄비 바닥 코팅이 페인트 벗겨지듯 떨어졌고 한쪽은 시커멓게 녹아버리기까지 했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김 씨는 “너무나 실망스러운 마음에 불매 운동이라도 나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