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박세리. 소렌스탐 등에 '오피러스' 제공 2007-10-29 백상진 기자 기아차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박세리 선수 명예의 전당 입회 기념'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애니카 소렌스탐, 박세리 등 유명 선수 4명에게 오피러스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박세리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폴라 크리머, 브리타니 린시컴에게도 오피러스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하인즈 워드, 미셸 위, 이승엽 등 정상급 스타들에게 오피러스를 제공하는 빅스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