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통>충격적인 고압선 감전 사고 현장

2007-11-02     김영인 기자


 1일 잣을 따던 40대 남자가 송전탑으로 연결된 고압선에 감전돼 숨진 홍천군 북방면 인근 사고 현장. 사고 직후 경찰 등이 출동했으나 불꽃을 튀기며 방출되는 고압 전류로 인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