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그것' 때문에 피곤해서 눈이 침침하다"

2007-11-05     백상진기자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4일 서울 홍대 앞 카페커피 프린스에서 열린‘포스트 386’세대와의 대화에서 피곤한 듯 눈을 만지고 있다.

그의 생각은 온통 이회창의 행보에 쏠려 있다. 내부의 적이 가장 큰 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