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빗자루' 성능 좋네!그런데 그 수명이... "

2007-11-05     유태현 기자


외교통상부 담당출입 기자들이 사용해왔던 외교부 청사 2층 로비의 작업 공간.국정홍보처가 기자들이 마련한 난방기구와 개인 사물들을 수거해 4일 오후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공간을 쓸어 낸 빗자루 주인이 보면 얼마나 즐거울까? 그러나 그 빗자루의 수명은 몇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