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통>"쏘나타 트랜스폼과 와인, 미인을 홀리네"

2007-11-19     장의식기자

"자동차 팔려면 남자 보다 여심(女心)을 먼저 잡아야"


현대자동차는 18일  우먼현대 우수고객 200명을 초청, '우먼 현대 와인파티'를 개최하고 와인 강좌 및 재즈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고객들이 최근 출시한 쏘나타 트랜스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