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결국 '노출 사고'

2007-11-26     뉴스관리자

러시아의 옥사나 도미나와 맥심 샤바린이 25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세계빙상연맹 그랑 프리컵 경기에서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절묘하고 환상적인 연기를 펼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연아는 이 대회의 피겨 스케이팅부문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