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 진행

2020-05-12     박관훈 기자
BNK경남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달 30일까지 ‘BNK모바일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모바일 뱅킹앱(App)을 이용해 BNK모바일신용대출에 신규 가입하면 100명을 추첨해 첫 달 대출이자를 캐시백해 준다.

BNK모바일신용대출은 지난 3월 새롭게 리뉴얼돼 금리가 최저 연 2.53% 수준으로 더 낮아졌고 한도는 최대 2억5000만 원으로 늘었다.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요구되던 스크래핑(대출 심사를 위한 고객의 소득 및 재직 정보 확인)이 모바일인증만으로 가능하다.

여기에 ‘내게 맞는 대출한도조회 서비스’가 제공돼 금리와 한도를 3분만에 조회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아 BNK모바일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BNK모바일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BNK모바일신용대출은 최저 연 2.53% 수준의 금융상품으로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