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매각설 사실무근“

2020-05-15     나수완 기자
신세계그룹은 신세계푸드 매각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신세계푸드는 “최대주주인 이마트에 확인한 결과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푸드의 최대 주주는 지분 46.87%를 보유한 이마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