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매달 22일 멤버십 회원 전용 ‘슈퍼세이브데이’ 연다

2020-05-21     나수완 기자
티몬은 앞으로 매월 22일을 ‘슈퍼세이브’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슈퍼세이브데이’로 지정, 반값 특가‧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세이브데이란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적립금, 구매적립금, 무료배송쿠폰, 반값상품 특가 찬스 등 파격적인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 슈퍼세이브데이 혜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기상품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히트상품 반값 룰렛’ 행사가 열린다.
22일 하루 동안은 적립금 혜택도 두 배다. 먼저 ‘도전 더블 적립금’ 이벤트에서 이벤트 참여금(1100원~2200원)을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결제금액의 2배 적립금(2200원~4400원) 을 지급한다.

더불어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는 ‘더블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22일은 무료배송데이로, 모든 고객에게 배송비 쿠폰이 지원되는데 슈퍼세이브 회원 전용으로 무료배송 쿠폰이 한 장 더 지원된다. 해당 쿠폰은 최소 구매액이 5000원이다.

슈퍼세이브데이의 모든 혜택은 슈퍼세이브 회원이면 누구든 받을 수 있다. 22일 당일 가입도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