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미스터피자 ‘1+1세트’ 50% 단독 할인 판매

2020-06-02     나수완 기자
티몬은 오는 21일까지 미스터피자 1+1 세트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맞아 티몬에서 단독 진행하는 건이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피자를 한 판 가격에 두 판 구매할 수 있다.
대상 제품은 ‘불고기피자’, ‘콤비네이션피자’, ‘포테이토피자’, ‘스윗고구마피자’ 등 클래식 피자 4종으로 두 판 기준 레귤러 사이즈 1만7900원, 라지 사이즈 2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만 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하며, 행사는 21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0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30여 개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결제 시 티켓 또는 쿠폰번호를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구매 후 7월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