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휠라와 손잡고 장 미쉘 바스키아 스니커즈 출시
2020-06-18 김지우 기자
휠라와 함께 개발한 신발로, ‘장 미쉘 바스키아X휠라’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상품이다.
담백한 모노톤 색상 위에 바스키아, 휠라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컬렌션은 오는 20일 밤 12시에 홈쇼핑 인기 패션 프로그램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7만9000원에 스니커즈, 휠라 슈즈 백, 여분 신발 끈 모두를 바스키아 아트워크 상자에 담았다.
방송 중에만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바스키아 그래피티 쇼퍼백을 증정하고, 방송 전에 CJmall로 미리주문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