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의류관리기 전용 '스타일러시트' 출시

2020-10-26     조윤주 기자
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은 의류관리기 전용 스타일러시트 ‘르샤트라 스타일러시트 피오니부케(LE CHATELARD STYLER SHEETS PEONY BOUQUET)’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르샤트라 스타일러시트 피오니부케는 프랑스 프로방스 ‘르샤트라’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100% 내추럴 허브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의류관리기와 함께 사용 시 깊고 풍부한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오니 작약 부케 향을 담아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르샤트라 스타일러시트 피오니부케는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의류관리기 브랜드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회적, 환경적 변화로 인해 위생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의류관리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생활 가전 트렌드를 반영해 ‘의류관리기 전용 스타일러시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르샤트라 스타일러시트 피오니부케는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