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11월 무지방 요거트 ‘액티비아UP’ 편의점 프로모션

2020-11-02     조윤주 기자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는 11월 한 달간 주요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업)’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액티비아UP(업)’ 프로모션은 전국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업)’ 제품을 구매 시 2+1 등 추가로 1개 더 증정하는 행사다.

5곳 편의점에서 ‘액티비아UP(업)’(플레인, 복숭아, 딸기)을 구입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풀무원다논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선보이는 ‘액티비아UP(업)’은 지방 0%의 팻 제로(Fat-zero)의 무지방 드링킹 요거트다.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가 들어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관계자는 “’액티비아UP(업)’에 꾸준하게 사랑을 보여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중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에서의 혜택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2020년에 더불어 곧 다가 올 2021년에도 액티비아는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신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액티비아는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다.

다논이 보유한 4000여 종의 유산균 중 엄선한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DN560004)’가 들어있다. 

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