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한 달도 안 된 신차, 여기저기 녹슬어 엉망인데 '기계적 결함 없다' 큰소리
2020-11-06 박인철 기자
서비스센터에 AS 이의 신청을 하고 면담을 해도 기계적 결함은 없으므로 수리가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다.
이 씨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한다고 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더라”면서 “누가 봐도 이상이 있는데 수천만 원대의 상품을 저렇게 판매하고 소비자 고통에는 관심도 없어 보였다”고 분을 숨기지 못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