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시주주총회서 사외이사·비상임이사 신규 선임 2020-12-09 이예린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민표 변호사와 홍은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서대석 전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민표 변호사는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대검 강력부장을 지냈으며 홍은주 교수는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양사이버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대석 전 부행장은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