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박성룡 영업부장, 판매 4000대 돌파 ‘그랜드 마스터’ 등극
2020-12-17 박인철 기자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자동차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4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15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박성룡 영업부장은 1997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80대를 판매하며 입사 23년 만에 누계 4000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박성룡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