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양유업 영업사원, 지역 소외계층 위한 ‘나눔’ 활동 펼쳐
2020-12-31 조윤주 기자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남양유업 영업사원들은 아동 양육시설, 장애인 요양 시설, 독거노인 시설, 헌혈의 집 등을 방문해 각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11월부터 연말까지 후원물품 전달 및 시설 봉사활동, 헌혈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소외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