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기사송고실 인터넷 차단
2007-12-05 뉴스관리자
국방부는 이날 "정부 취재선진화 방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분에 미리 고지한대로 인터넷을 차단했다"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사물을 정리하고 새 통합브리핑실로 옮겨달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청사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구청사 뒤편 별관 건물에 마련한 통합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일부 인터넷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