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눈 무섭다 무서워...뱀의 눈" 2007-12-05 송숙현기자 5일 NH농협 2007-2008v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 티파니의 공격을 도로공사 김지현과 최윤옥이 블로킹하고 있다. 티파니의 눈이 무섭다. 얼음 보다 차갑게 쳐다 보며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